‘오상진♥’ 김소영, 산후우울증 호소 "아기와 있고 싶지만 회사 생각에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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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산후우울증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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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네티즌은 "소영님은 산후 우울증은 없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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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소영은 "사실 평소랑 조금 기분이 다르기는 하다. 조금 더 조심스럽고 걱정도 되고, 몸이 아직 온전하지는 않으니 당연한 거겠지요"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아기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아기랑 같이 있고 싶다가도, 회사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초조해지기도 한다. 다 잘 해내자고 다짐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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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소영은 현재 4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최근 유명 투자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CEO로서도 사업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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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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