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유퉁(68)이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널 '유퉁tv'에는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네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의 아트하우스가 소개되며, 직접 그린 풍경화와 꽃 그림 등 수십 점의 작품이 전시된 모습이 담겼다.
아트하우스 벽에는 작품 안내문이 적혀 있으며, 모든 작품은 가격 없이 원하는 사람이 소장할 수 있다.
대신 후원금이나 선물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후원금은 주로 딸의 양육과 생활 지원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유퉁은 후원자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문구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유퉁은 "작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하는 개념이다. 후원을 통해 제가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2017년 33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여덟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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