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층간소음 때문에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꺼내 보이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행동한 혐의(특수협박)로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낮 12시 40분께 경북 경산에 있는 윗집 주민의 집 현관문 앞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꺼내 보이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강제추행 혐의로 대구지법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강제추행죄를 저지른 뒤 징역형의 집행유예라는 선처를 받았는데도 고작 1개월가량 지난 시점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과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여러 양형 조건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sunhyung@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전현무, '억' 소리 나는 축의금 철학…"최고 500만원, 재혼은 깎아서" -
“너무 예뻐!” ‘비♥’ 김태희, 핑크 수트 입고 예능 나들이..시선 압도한 ‘레전드 미모’ (전참시) -
'신지♥' 문원, 이혼 고백 후 '수입 0원'…"청소 알바로 버텼다" -
김태원, 앙상해진 얼굴..“네 번 입원. 그 강 안 건너고 돌아왔다” -
신현지, 오늘(26일)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송혜교·제니 '초특급 하객' 뜰까 -
엄지윤-김원훈, 말많던 결혼식 결국 눈물엔딩 "불륜느낌, 아내 참석" -
기태영, 오늘(26일) 부친상 "아내 유진과 깊은 슬픔 속..조용히 추모" [공식] -
홍진경·이소라, 15년 절교설의 전말…"고 최진실 등 큰일 겪으며 지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어제는 홈런 → 오늘은 연타석 2루타 → 월간 타율 3할! 이정후 불방망이 터진다, 타율 0.148에서 대반전
- 2."우리가 잔류할것!" 토트넘 데제르비 감독 118일만의 감격 첫승→'강등 라이벌' 웨스트햄에 날린 '작심' 메시지
- 3.올해는 1300만? 'LG 1위+한화 100%' 작년보다 더 뜨거운 프로야구, 117G 만에 200만 관중 달성…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
- 4."4점→2점→0점→2점, 8분간 미쳤다" 토트넘, 웨스트햄 '강등 전쟁' 벌써 난리! 마치 시즌 마지막 날 흡사…EPL도 흥분, 우승보다 더 흥미진진
- 5."조만간 일본 국적 공식 발표"...제2의 박지성 기대→제2의 엔도 와타루 "한국서 배신자 취급" 日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