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은우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23일 진행된 군악대 행사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차은우는 무대에 올라 늠름한 자태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최근 있었던 세금 관련 논란 여파로 마음고생을 한듯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지난 8일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또한 "이번 일을 단순한 개별 사안이 아닌, 회사의 관리 책임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로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판타지오는 현재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세무 법률검토를 포함한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차은우가 실제 납부한 금액은 200억원이 아닌 13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개인 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은 것이다. 또 고의로 늦게 추징금을 납부한 게 아니라 과세전적부심 절차로 고지서 발급이 지연되면서 납부 금액이 확정되지 않아 즉시 세금을 낼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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