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힘찬병원이 로봇(마코) 수술기를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1만 5000례 달성을 기념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힘찬병원은 지난 28일 낮 12시 병원 지하2층 힘찬라운지에서 1만 5000번째로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빠른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기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힘찬병원 남창현 병원장과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환자의 회복을 축하하고 1만 5000례 달성의 의미를 나눴다.
1만 5000번째로 수술을 받은 환자 김광자(여·70)씨는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믿고 수술을 결정했는데, 의미 있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고 하니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재활과 운동도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지난 2020년 마코로봇을 도입한 이후,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올해 1월 말 기준, 마코로봇 수술 실적은 총 1만 4373례(전치환술 및 반치환술 합산)를 기록한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1만 5000례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김씨를 집도한 남창현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 총 1만 1000건 이상의 경험과 마코로봇 수술 약 3500례의 집도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코로봇 한국지사인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힘찬병원 남창현 병원장은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 1만 5000례 달성은 단순히 수술 건수가 늘었다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의료진의 숙련도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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