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을 준비하는 일본 대표팀의 전력은 역대 최고를 향해 가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8일 '이번 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 선수들은 유럽 리그에서 각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역대 최고의 월드컵 성적을 노리는 일본, 자신감은 분명하다. 탄탄한 전력과 꾸준히 유지 중인 상승세의 경기력은 일본의 자랑이다. 부상 등의 문제가 있으나, 핵심 선수들의 대거 이탈 등의 추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월드컵 무대에서도 90% 이상의 전력을 유지해 참가할 수 있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일본의 자신감을 대변하는 수치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미 여러 차례 월드컵 우승 도전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모리야스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지금까지 성장한 것을 월드컵에서 과감히 발휘할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선수와 스탭 모두 열심히하고 있다. 자신들이 믿고 온 것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는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그 도전 정신을 팬들이 느낄 수 있도록 세계에 도전할 예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자신감을 가장 단편적으로 드러내주는 요소는 역시나 선수단의 전력이다. 일본은 대부분이 해외파로 구성된 아시아 최고 전력을 자랑한다. 구보 다케후사를 필두로 유럽 주요 구단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매 시즌 늘고 있다. 이 선수들의 활약이 월드컵이 다가오는 시점에도 유지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우에다 아야세는 최근 2득점을 기록해 이번 시즌 25골을 기록하며 리그 2위와 9골 격차를 벌렸다.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도안 리츠는 득점으로 팀에 승점 1점을 안겼다. 사노 가이슈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팀은 3대4로 패배했지만, 3득점에 모두 기여하는 활약이었다. 일본 대표팀의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은 클린시트로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선보였다'며 최근 활약들을 조명했다.
우에다와 도안, 사노와 스즈키 모두 일본 대표팀에는 핵심 전력, 월드컵 무대에서의 활약이 중요한 시점에서 소속팀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모리야스 감독은 오는 15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일본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모리야스는 "대체로 정해졌다"며 "멤버 구성은 몹시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다. 지금까지의 활약을 바탕으로 구성할 것이기 때문에, 대체로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3월에는 부상이나, 컨디션 불량인 선수들도 있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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