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家' 정준호♥이하정, 맞벌이 하는 이유.."애들 교육비, 외벌이로 부족"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준호, 방송인 이하정 부부가 엄청난 재력에도 맞벌이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28일 '장사건물주 강호동' 채널에는 '너가 돈 벌어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말 못할 속사정 (부자들의 은밀한 토크 ㅣ정준호, 이하정 부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라라브레드 강호동 대표는 정준호, 이하정의 100억 송도집을 찾아 "아무나 못 사는 곳"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준호, 이하정은 지난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세컨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준호는 "자녀가 인천 국제학교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인천 송도의 골프장 내 세컨하우스를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주택단지는 가장 비싼 매물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강 대표는 이하정에게 "부족한 게 없는데 사업을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지금 입고 있는 옷도 명품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하정은 자신의 옷이 평범한 가격의 옷이라면서, "백화점 2층 매장에서 옷을 구입한 게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됐다.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만 애들을 키웠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라. 애가 둘이니까 한 달 교육비가 기본적으로 엄청나다. 예체능을 시키면 배우는 게 하나만 늘어나도 교육비가 엄청나다. 개별로 결제할 때는 모르지만 한 번에 나가는 비용을 보면 큰돈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정준호, 이하정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 시욱 군은 10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로봇대회에 출전한데 이어, 국제코딩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둘째 딸 유담 양은 바이올린에 소질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