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어머니가 경찰과 협력해 범죄 조직 검거에 기여한 일화를 전했다.
사유리는 1일 개인 계정에 "10년 전 우리 엄마는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데 도움을 줘서 경찰에게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의 친오빠인 척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며 "엄마는 속는 척하며 경찰이 준비한 신문지로 만든 가짜 돈을 범인에게 전달했다. 그 결과 6명으로 이루어진 사기 조직이 검거 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 어머니가 받은 감사장과 기념 인형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사유리는 일본 출신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미혼인 그는 2020년 11월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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