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5살 아들의 장난감 조립에 난항을 겪던 그때 오히려 준범 군의 똑똑한 한마디는 엄마를 감탄하게 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5살 아들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주말 아침부터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 가운데 아들의 똑똑한 면모에 감탄했다.
홍현희는 "일어나자마자 근력을 쓰게 생겼다"라면서 준범 군을 매트리스에 태우고 빙빙 돌리는 등 상황극 놀이를 이어가며 아침부터 체력전을 펼쳤다.
아침부터 쌩쌩한 준범이의 모습에 홍현희는 "오늘 뭐 하고 싶냐"라고 물었고, 준범 군은 "엄마랑 놀고 싶다"라고 답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자동차 놀이를 진행,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왔다. 장난감 조립 과정에서 홍현희가 "이거 맞나?", "부러진 건가?"라며 헤매기 시작한 것.
이때 준범 군이 나섰다. 준범 군은 "여기에 해야 하나보다"라며 정확하게 조립 방법을 짚어냈고, 홍현희는 "맞다. 준범이가 엄마보다 머리가 좋다"라며 놀랐다.
엄마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준범 군은 "내가 해보겠다"라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립도 척척했다. 이에 홍현희는 "준범이 진짜 잘한다"라면서 또 한 번 감탄했다. 그렇게 완성된 자동차로 신나게 놀이를 이어간 엄마와 아들.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드러난 모자의 따뜻한 케미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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