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매출액은 6천465억원으로, 전년도 4천589억원보다 40.8% 늘었다.
지난해 카지노 8곳의 입장객은 91만3천890명으로 전년 66만2천976명보다 37.8% 늘었다. 특히 20∼30대 비중이 51.3%로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 47.9%에서 3.4%포인트 오른 수치다.
제주도는 제주 외국인 관광객이 단체 관광에서 젊은 층 중심의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도내 복합리조트형 카지노에도 20∼30대 입장객이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이 늘면서 카지노 8곳이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낸 지난해 납부금도 620억원으로, 전년도 431억원보다 43.8% 많아졌다.
카지노 매출액에 따른 제주관광진흥기금 납부금은 도내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쓰인다. 제주관광진흥기금 조성액의 60% 이상이 카지노 납부금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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