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약 20년간 함께해온 전담 스태프들을 위해 수억 원대 아파트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권지용은 '팀 GD'로 불리는 장기 동료 스태프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아파트와 별도 거주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포상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함께 일해온 동료들의 삶 전반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그는 사비 3억 원을 출연해 공익재단 '저스피스(JUSPEACE)'를 설립하고, 연습생 권익 보호와 스태프 처우 개선을 위한 구조적 지원 시스템 구축 의지도 밝혔다. 재단 설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창작자와 실무진의 노동 환경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성과와 수익이 스타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 속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안정까지 책임지려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아티스트 중심 산업에서 보기 드문 장기적 시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권지용은 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매니저와 스태프들의 고용 안정과 작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의리를 넘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팀워크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판단한 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영미, '연년생 유학비만 26억' 생활고 고백 "내일 눈뜨지 않길 기도해" -
성시경 유튜브 나온 ‘맛집’, 폐업 후 가게에 반려견 유기 의혹..업주 “급한 사정 있었다” -
만삭 안영미, 골룸 머리에 D라인 배 감싸쥐고…선 넘은 코믹 열정 -
지드래곤, 20년 함께한 '팀 GD'에 수억대 아파트 쐈다…"의리 끝판왕" -
데뷔 코앞 '잠적' 日연습생, 알고 보니 상습범…'이중 계약' 정황에 출국정지 -
박정민X침착맨, 대형 사고 쳤다…직원 소개팅 주선하더니 ‘진짜 현커’ 탄생 -
[공식]NCT 재현, 오늘(3일) 멤버 정우 배웅 속 전역…시즈니 '꽃신' 신겼다 -
'핑계고' 성공시킨 유재석, 이번엔 숏폼 드라마 도전..지나가던 황정민까지 '섭외'
- 1."MLS 도움 1위 등극" 손흥민 교체 투입, 8호 AS 폭발…'극장골' LA FC, 샌디에이고와 2-2 '극적' 무승부
- 2.[속보]충격! '청년 에이스'마저 끝내 이탈… '어깨 불편감' 문동주, 에르난데스 말소 하루만에 엔트리 제외
- 3.후라도 vs 왕옌청 빅매치 무산? 라팍 덮은 대형 방수포, 삼성-한화 결승전 개최 불투명
- 4.'3년째 전멸' 류현진 후계자 1순위의 화려한 귀환…ML 스카우트들 움직이기 시작했다
- 5.타율 0.081 → 1년만에 '3할' 대반전! 빛고을 달군 20세 박재현의 선전포고 "리드오프 욕심난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