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다시 제주 찾았다..부친상 아픔 치유 "가득 채워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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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제주도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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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이효리의 제주 방문 인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제주에 위치한 선술집과 카페 등을 찾으며 오랜만에 제주 지인들과 만나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상순과 신혼 시절부터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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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효리는 "존경하는 선생님과 사랑하는 친구들 덕에 가득 채워갑니다.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행 비행기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부친 고(故) 이중광 씨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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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특히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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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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