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딸 서윤의 삼각관계를 지켜본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농구 레전드 현주엽과 우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지원은 두 딸에 대해 "첫째는 미국 명문대에서 미술학 전공했는데 얼마 전에 졸업해서 한국에 왔다. 둘째는 고3인데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 이영자는 "두 딸 모두 예체능이면 만만치 않을 거 같다"고 했고, 우지원은 "만만치 않았다.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최근 우지원은 첫째 딸 서윤과 함께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는 "사실 연애 프로그램이라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아이가 평상시에도 되게 조용하고 차분하다"며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됐다. 장난도 많이 치고, 배려도 하고, 양보도 하고, 누구를 챙기기도 하고, 되게 적극적이더라. 성격은 어느 정도 알았지만 연애할 때 이런 면이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서윤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신태용 감독의 딸 재혁, 개그우먼 이성미의 딸 조은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딸의 삼각관계를 지켜본 우지원은 "남자들한테 관심 많이 받으면 아빠로서 뿌듯하고 표를 못 받거나 의기소침하면 아빠도 그 영향을 받는 거 같다.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연애 프로그램으로 만났지만 지금 8명이 되게 친하게 지낸다. 아이도 그 부분에 대해 감사해한다"며 "그걸 볼 때 부모 입장에서 되게 뿌듯하다. '서윤이가 잘 자라고 있구나. 잘 자랐구나. 다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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