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의 속옷 취향에 친언니도 질색했다.
5일 고은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39살 누나의 속옷 취향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고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친언니 방효선 씨와 속옷 가게에 간 고은아는 화려한 속옷을 들고 "집에서 위에다가 민소매 입고. 섹시할 거 같지 않냐"고 구매를 고민했다. 이에 방효선 씨는 "그게 무슨 말이냐. 효진아(고은아 본명) 마음에 들어?"라고 질색하며 "방효진 이런 데 어지간히 좋아해"라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마음에 드는 속옷들을 잔뜩 산 고은아는 "마음에 든다. 올 여름은 끝났다"며 행복해했다. 식당에 가서도 속옷을 꺼내보며 흐뭇해했다. 이에 방효선 씨는 "열받게 하지 말고 집어 넣어라. 여기 식당이다.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라고 말했지만 고은아는 "너무 만족스럽다. 너무 예쁘지 않냐"고 아랑곳하지 않았다. 고은아는 "색깔을 바꿔올까? 넌 뭐가 더 예뻐?"라고 물었고 방효선 씨는 "하나도 안 예쁘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은아는 "생각해봐라. 흰색 민소매 입고 속옷 입으면 너무 섹시할 거 같지 않냐"고 거듭 물었지만 방효선 씨는 "섹시고 나발이고 일단 집어넣어라. 대부분 팬티를 밖에서 꺼내지 않는다 "고 경고했다. 하지만 고은아는 "난 패션으로 입을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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