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아들의 말을 트이게 하기 위해 옹알이 연습을 했다.
5일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현조네 이사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 가족은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에 한창이었다. 여기저기 나온 짐에 현조 군은 장난감들을 구경하며 혼자 놀았다. 옹알이가 터진 현조 군의 모습을 본 이은형은 "현조가 요즘 외계어를 하고 있다. 외계어로 옹알이 장난 아니다"라며 현조 군의 옹알이를 따라했다. 이은형이 따라하는 모습에 현조 군은 또 한번 옹알이가 터졌다. 이에 이은형은 "엄마랑 연습 많이 하고 말 많이 하자 나중에"라며 흐뭇해했다.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에 다녀온 이은형은 "현조가 아주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라. 너무 기분이 좋았다. 현조가 엄청 활발한 친구라고 하셨다. 겁은 좀 있지만"이라고 밝혔다.
이은형은 "어린이집을 보냄으로써 육아를 할 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 더 애틋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기쁜 소식은 또 하나 있었다. 이은형은 "현조가 운동신경이 좋다더라. 너무 듣고 싶은 이야기였다. 아버님을 닮아서 아무래도 운동신경이 좋은 거 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현조 군에 대한 걱정을 고백했다. 강재준은 "저희 현조가 말이 좀 느린 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고 현조 개월 수에 비해서 발달 과정이 어떤가도 너무 궁금하다"며 육아 전문가를 만나 고민을 털어놨다.
이은형 역시 "우리를 잘 안 보는 느낌 때문에 걱정이 됐다. 호명이나 이런 건 너무 좋은데"라고 토로했고 전문가는 "사람보다 새롭고 내가 관심 있어하는 것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라고 이은형을 안심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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