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한달 일찍 할아버지 된다…딸 최연수 "임신성 고혈압으로 조기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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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보다 한 달 일찍 출산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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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니까 말이죠... 그...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어요"라며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짐"이라며 예정보다 일찍 아이를 만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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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당황스러울 수 있는 긴급한 상황임에도 최연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 없고 그냥 혈압만 높아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습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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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롱폼도 올려보려고 부지런히 찍었으니까 꼭 올릴게요"라며 소통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소식으로 최현석 셰프는 예정보다 한 달 빠르게 외할아버지가 될 준비를 하게 되었고 팬들은 "최현석 셰프가 벌써 할아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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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로 조기 출산을 예정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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