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청소년 장애 인식 개선 기여를 위한 활동, 코웨이 블루휠스는 어린이날 학생들과 함께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블루휠스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의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블루휠스 선수들의 시범 경기로 시작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휠체어 탑승과 조작법을 배우고, 휠체어 릴레이와 미니 휠체어농구 경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2년 연속 국내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비시즌 기간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대학교 및 유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을 포함해 누적 1,260명 이상의 학생들이 블루휠스와 함께 휠체어농구를 경험했다.
오윤실 평택중앙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휠체어에 탑승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오는 7월, 지난해에 이어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스포츠 대회 '제2회 코웨이 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2년 창단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팀으로 국내 휠체어농구 최강자다. 최근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대회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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