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선물부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까지…유통업계,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제품·서비스 선보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시시호시 기프트 하우스 팝업 행사장. 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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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준비를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유통업계가 차별화된 상품과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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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팝업스토어 '기프트 하우스(GIFT HOUSE)'를 운영한다.

독특한 드로잉의 김참새 작가가 팝업 전면부 공간 기획과 포토존 디자인에 참여하는이번 팝업은 '큐레이션 하우스' 컨셉으로 기획됐다. 단독 PB 상품(Exclusive PB)인 쿠키, 글라스 세트, 페이퍼 플라워 등 9종의 기프팅 아이템이 처음 공개되고, 롯데칠성음료·롯데웰푸드와 협업한 '웰푸드 과자 종합세트'와 '햇님 IP 굿즈' 등 차별화된 기프트 세트도 선보인다. 또한 시시호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및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구매 고객에게는 김참새 작가와 콜라보한 '페이퍼 플라워'를 랜덤으로 증정하고, '햇님 과자 종합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김참새 콜라보 '스티커 팩'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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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오는 31일까지 체험형 가족 테마 행사 '더드림 페스타(THE DREAM FESTA)'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생물 크리에이터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나비 특별전' 행사를 진행하는데, 반딧불이와 나비는 물론 파충류, 곤충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방·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플렉스(U-PLEX) 1층 광장에서는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시즌 한정 굿즈 최초 공개 및 팝마트 랜덤 피규어 등 굿즈를 만나볼 수 있고, 게임 체험 공간과 포토존 등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9일 오후 1시에는 부천 지역 청소년 동아리의 연합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고, 오는 9일과 10일 유플렉스 1층에서는 가톨릭대 CUK 앙상블이 진행하는 현악 5중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남성·아웃도어·유아동·골프 카테고리의 3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드림 1!2!3!' 행사, 35개 F&B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드림 혜택'을 통해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또한 8층 전문 식당가가 참여하는 '다이닝위크' 행사를 통해 플러스포인트 즉시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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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LOVE & GIFT 캡슐 뽑기'를 통해 교보문고,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증정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비중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매장들이 체류 시간을 늘리는 체험형 프로모션이나 큐레이션이 적용된 차별화된 상품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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