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래퍼 한해가 솔직한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벌써 일년 듀오에서 한문철까지.. 믿고보는 한해X문세윤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한해, 문세윤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송은이, 김숙, 문세윤, 한해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완물완궁'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최근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해에게 "주수입원이 예능이냐, 가수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해는 "실제로 어린 친구들은 저를 예능인, 개그맨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면서 "주수입원은 예능이 역전된지 오래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굳이 따지자면 음악에는 저작권료, 예능에는 방송실연자권리협회가 있지 않냐. 방송실연자권리협회가 넘은지 오래"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 저작권료가 10만원대로 떨어진 적 있었다, 근데 등록된 곡이 100곡이 넘는다"라고 고백,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송은이는 "내가 2~3곡 있는데, 나랑 비슷하다"라고 놀랐고, 한해는 "유령 곡들이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해는 "그래도 최근에 '한문철(한해, 문세윤)'하면서 100만원대로 올라왔다"며 "세윤이 형이 여러모로 제 은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해와 문세윤, 츄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비행기'를 공개한다. '비행기'는 2006년 발매된 혼성그룹 거북이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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