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민지의 복귀를 받아들일까.
소속사 어도어는 7일 공식 계정에 "해피 민지 데이"라며 직접 구운 쿠키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2025년 1월에 찍힌 것이긴 하다. 하지만 7일은 민지의 생일인데다 최근 민지가 직접 구운 쿠키를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전달했던 만큼, 민지를 염두에 둔 게시글이라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더욱이 어도어가 공식 계정에 민지를 언급한 것은 뉴진스와의 분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인 만큼 의미가 깊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에서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에 복귀했고 하니 민지 다니엘이 어도어로 돌아가겠다고 통보했다.
어도어는 세 멤버와는 아직 합의가 끝나지 않았다고 했지만, 하니의 복귀는 받아들였다. 다만 다니엘과는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43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일하게 미지수로 남은 멤버가 바로 민지였다. 민지와는 구체적인 복귀 조건을 협의 중이라며 반년 가까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던 상황. 그런 가운데 처음으로 어도어가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고 나서면서 사실상 민지가 뉴진스로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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