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쌍둥이 출산 후 첫 여행에 나선 임라라가 공항에서 손민수의 여권 만료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쌍둥이 출산 후 첫 휴가인데.. 비행기를 못 탄다고?! 여권 만료된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쌍둥이를 어머니에게 맡긴 뒤 출산 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 임라라는 갑작스럽게 잡은 무계획 여행에 걱정하면서도 "아기들 얼굴 보는데 발길이 안 떨어지더라"며 엄마가 된 뒤 달라진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손민수는 "난 잘 떨어졌다"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공항 도착 직후 문제가 발생했다. 손민수의 여권이 만료됐던 것. 당황한 임라라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점점 굳어가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손민수는 "긴급 여권 발급받아야 할 것 같다"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홀로 공항에 남겨진 임라라는 초조함 속에서 남편을 기다렸고, 과거 태교 여행 당시 손민수가 지갑을 잃어버렸던 사건까지 떠올리며 "그때도 결국 나 혼자였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얼마 뒤 다시 나타난 손민수는 반전 사실을 공개했다. 전날 이미 여권 만료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여권까지 발급받아둔 상태였던 것. 그는 임라라 몰래카메라를 위해 일부러 당일 처음 알게 된 척 연기했다고 밝혔다. 손민수는 "어떻게 내가 없이 갈 생각을 했냐. 난 자기 없으면 안 간다"라고 하자, 임라라는 "돈 아깝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임라라는 "나랑 같이 들어올 수 있었는데 장난치려고 줄 따로 선거냐"라면서 황당함과 분노가 뒤섞인 반응을 보인 뒤, "나한테 말 걸지 마라"라며 화를 냈다. 다행히 두 사람은 모든 해프닝 끝 무사히 일본행 비행기에 올라 출산 후 첫 부부 여행을 즐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설현,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王자 복근+개미허리 깜짝 -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
박정수, '정경호 父' ♥정을영에 25년 헌신했는데 "견디지 못할 듯..툭하면 집 나가" -
'월 2억 번' 김지선 "은퇴한 父에 라이브 카페 차려줘, 나가야 엄마가 살겠더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치과의사 이지 '우리 오빠야', 동남아도 들썩…틱톡으로 'K트로트' 새 가능성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대충격" 일본 월드컵 조기 탈락한 이유, 日 국대 폭탄 선언..."축구, 국민 스포츠 되지 못하면 우승 불가"
- 3."경기 끝나고 연락 오겄네" 아들 절친 후배 김백산 데뷔전이 하필… '승부사' 이호준 감독의 얄궂은 운명 "공 좋아, 먹힐 수도"
- 4.탈락 직후 "감독-코치 안 짜르면, 대표팀 활동 무기한 중단" 작심 폭로, 국대 핵심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술 실패, 팀 내 반발로 이어져"
- 5.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