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70억 CEO'로 변신했던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59.6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고, 이를 본 김소영은 "헐!"이라며 짧은 감탄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와 식단이고 운동이고 필요 없다. 3일 동안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역시 '고생 다이어트'가 최고… 출근만 하면 살이 쪽쪽 빠지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한 팬이 "59kg 비결이 뭔가요?"라고 묻자, 김소영은 "노동…"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달 3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둘째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근에는 남편 오상진을 꼭 닮은 둘째 아들의 얼굴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소영은 출산 직후부터 빠른 몸매 회복 속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출산 직후인 지난 7일 "저 낳기 전에 69kg이었는데 왜 낳고 나서도 69kg죠?"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에 59.6kg을 기록하며 약 10kg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현재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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