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의 올여름 1호 방출 후보가 등장했다.
프랑스의 풋볼파리지앵은 7일(한국시각) '곤살루 하무스가 이상적인 차기 행선지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풋볼파리지앵은 'PSG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지난 세 번의 이적 시장에서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보였다. PSG는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자 하며, 올여름에는 좀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무스가 떠날 것이다. 그는 PSG를 떠날 가능성이 큰 선수로 꼽힌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또한 '하무스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이적은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거론되고 있다.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한 움직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01년생의 포르투갈 공격수 하무스는 2022~2023시즌까지 벤피카 소속으로 맹활약했다. 당시 공식전 47경기에서 27골을 터트린 하무스의 기세에 주목한 PSG가 영입에 나섰다. 이적 첫 해 40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던 하무스는 직전 시즌에도 41경기에서 18골을 터트렸다. 준수한 기량, 하지만 폭발적인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PSG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후보를 영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방출이 불가피한 상황, 하무스는 유력한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무스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다. 풋볼파리지앵은 '유벤투스는 몇 주 전부터 하무스에게 강한 관심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영입 대상에 하무스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무스 외에도 이강인,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일부 선수들이 PSG의 이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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