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4세 출산' 선배 배우에 3세 딸 옷 전부 물려줬다...'바닥 가득 채운 선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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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정현이 이민정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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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정현은 "꺅 서이가 서우 옷 물려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민정을 향해 "고맙다 민정아"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 한쪽 면을 가득 채운 아기 옷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알록달록한 원피스부터 실내복, 외출복까지 다양한 유아용 의류가 한가득 쌓여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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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세 딸을 키우고 있는 이민정은 두 딸의 엄마가 된 이정현을 위해 직접 딸 옷을 물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현실적인 '워킹맘 우정'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전부터 서로를 챙기며 남다른 친분을 이어왔다. 지난해 이정현이 둘째 딸을 출산했을 당시에도 이민정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자마자 아기 옷을 한가득 선물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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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예계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가운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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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2년 첫째 딸 서아 양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0월 44세 나이에 둘째 딸 서우 양까지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또한 이정현은 2023년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건물을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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