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초난강, 51세에 아빠 됐다...결혼 6년 만에 얻은 '첫 아이'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친한파로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이미지의 일본 배우 겸 가수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51세에 아빠가 됐다.

Advertisement

7일 CULEN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초난강은 "사적인 일입니다만, 이번에 첫째 아이가 태어났음을 보고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취재 및 촬영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1974년생인 초난강은 1991년 아이돌 'SMAP'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2020년 개봉한 영화 '미드나잇 스완(ミッドナイトスワン)'으로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과 제63회 블루리본상 주연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Advertisement

SMAP 해체 이후에는 이나가키 고로, 카토리 싱고와 함께 '새로운 지도(新しい地?)'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음반 활동을 펼친 바 있는 그는 대표적인 친한파 일본 연예인으로 꼽힌다. 지난 2002년 한국에서 음반 '정말 사랑해요'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갔고, 일본에서도 한국어 방송을 진행하는 등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Advertisement

한편 초난강은 지난 2020년 일반 여성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