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박봉섭 감독, 빅오션이엔엠 제작)가 오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전천당을 배경으로 은빛 머리와 수려한 한복 자태의 전천당 주인 홍자(라미란)와 어둠의 카리스마를 풍기는 화앙당 주인 요미(이레)의 극명한 대비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집사 고양이를 안은채 인자한 미소를 짓는 라미란의 모습과 올블랙 스타일링을 한 채 차가운 눈빛을 드러내는 이레의 모습은 마치 원작 소설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동시에 두 인물의 상반된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라미란과 이레의 팽팽한 연기 대결은 물론 환상적인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천당을 찾아온 다양한 손님들의 모습 위로 "사실 행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불행으로 바뀌는 법인데 말이지요"라는 홍자의 의미심장한 경고는 마법 같은 순간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전천당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라이벌 요미가 등장하고, 그를 향해 "정녕 그냥 돌아갈 거라 생각하셨습니까?"라며 맞서는 홍자의 모습이 이어져 두 사람의 대립은 어떤 결과를 낳게될 지 기대를 모은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라미란, 이레가 출연했고 '캐치미' 조감독 출신 박봉섭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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