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Happy birthday. Love 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관계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은은한 핑크빛 드레스를 착용하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맑고 우아한 아우라가 돋보이며, 브랜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차분한 눈빛은 송혜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특히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송혜교는 국내를 넘어 해외 인사들과도 폭넓은 인맥을 이어오며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지난 2월에는 전 두산그룹 회장이자 벨스트리트 파트너스 대표업무집행자인 박용만 회장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송혜교는 작품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인물들과의 교류를 통해 존재감을 확장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맥 스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하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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