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이연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이연과 '성희주 대표' 아이유가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활약 중인 이연과 아이유의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 몰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하다가도, 쉬는 시간만 되면 서로 장난을 치며 티키타카를 주고 받았다.
김혜수, 전도연, 공효진, 박소담 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연은 "언니들 중 누구랑 가장 친하냐"는 질문에 "현재는 아이유가 가장 친언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와의 관계에 대해 "저와 생활 패턴이 정 반대이다. 저는 거의 밖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이고 아이유 씨는 집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었다. 집에만 있어서 피부도 하얗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화보 촬영 중, 이연은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은 이미 아이유 집에 4~5번 이상 방문한 VIP 손님으로, 이연만을 위한 전용 잠옷과 바디로션까지 구비돼 있다고. 또한 이연이 자고 가는 날이면 아이유가 일찍 일어나 '아이유표 브런치'를 차려주고, 명절엔 떡국을 끓여주는 등 세심하게 챙겨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단지는 올해 공시가격 325억7천만 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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