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일 오전에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을 비롯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한공고·유한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유한 미래 인재 아카데미', 유한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알아보는 100주년 스탬프 투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0여 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유한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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