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봉선이 11kg 감량 비결과 함께 현실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올린 최신 영상을 통해 직접 실천 중인 운동과 식단, 그리고 수영 취미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봉선은 "여러분이 궁금해하신 제 운동 루틴과 수영복, 수영 도구 등 수영 관련 이야기까지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네 산책부터 한강 걷기까지 긴 워킹 코스를 소화하며 "요즘 걷기로 스트레스를 푼다. 지금 걸어다닌 지 2주 정도 됐는데 일주일에 세 번은 10km씩 걷는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걷다 보니 이제는 걷는 속도도 빨라졌다"며 남다른 체력 변화를 전했다.
오랜 시간 걷기 후 PT숍에 도착한 신봉선은 곧바로 고강도 근력 운동까지 이어가며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 후에는 닭가슴살과 오이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한 뒤 다시 집까지 걸어가는 꾸준함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그는 "지금이 다이어트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채소도 풍성하고 산책 삼아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마트보다 저렴한 채소 가게들도 많다"며 "새벽 배송보다 직접 걸어가서 장 보는 걸 추천한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꿀팁도 전수했다.
현재 다이어트 보조제 모델로 활동 중인 신봉선은 "사람들이 '정말 그 제품 먹고 살 뺐냐'고 많이 물어본다"며 "운동도 했지만 저는 진짜 살이 잘 찌는 체질이고 술도 좋아하고 잘 먹는다. 그런데도 실제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3년째 수영에 푹 빠져 있다는 그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5부 수영복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삼각 수영복도 자연스럽게 입게 됐다"며 자신감 넘치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11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뼈말라'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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