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하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다.
1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의 복귀 소식과 함께 공식 입장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고관절 수술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근황과 회복 과정을 직접 전했다.
전원주 측은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다"며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업로드되오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원주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라. 병원에 누우니 인생이 별거 아니더라.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무사히 마친 그는 이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회복에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유튜브 촬영이 잠시 중단되며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당시 전원주는 "춤을 추며 빨리 걸어 나오다가 넘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멀쩡하다. 완전히 회복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결국 약속대로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원주 여러분께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제가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습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12일 화요일 오후 6시) 다시 정상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업로드 되오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 발전된 콘텐츠로 돌아왔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병원에 누우니 인생이 별 거 아니더라고요.
사랑합니다.
전원주인공 올림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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