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민감한 농담도 쿨하게 받아들였다.
9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46회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을 본 이용진은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냐. 살 빠지니까 리즈 시절이 돌아온 거 같다"며 "마운자로로 빼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그런 거 안 했다. 태보도 근육이 많이 나오니까. 밀가루를 끊었다"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용진은 미키광수에게 "광수 형 나이 있으신 분 좋아하니까 산책하거나 한강 뛰다가 만나면 (잘해볼 수 있지 않냐)"이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곧바로 상황극에 들어갔다. 이에 머뭇거리던 미키광수는 "사이비 종교 안 믿습니다"라고 발언에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그러자 조혜련은 "저 크리스천이다. 옛날에는 그쪽이었는데 지금은 크리스천이다"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미키광수는 "지금 말고 예전에 전성기로 가면 그때는 한번 사귀어볼 수도 있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내가 전성기가 끝났다는 거냐"고 발끈했다. 이에 미키광수는 "나이가 있으시니까"라고 수습했고 조혜련은 "내 나이가 얼마나 있는 걸로 알고 있냐"고 거듭 물었다. 미키광수가 "60 좀 안 된 거 같다"고 하자 조혜련은 "맞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혜련은 과거 일본 불교 계열 종파를 믿었으나 이혼 후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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