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불장에 장성규 같은 사람도 많다...삼전 들어갔다 '피눈물' "얘기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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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역대급 상승 주식장에 울고 있는 사람도 많다. 방송인 장성규가 삼성전자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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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장성규는 "'ㅅ'을 꺼냈지만 센스있는 동생이라 박제"라는 글과 함께 한 팬과 나눈 DM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한 팬은 "형 삼성전자 지금이냐"라며 조심스럽게 투자 시기를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라면서 해당 주식 실패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삼성전자 'ㅅ'도 꺼내지 마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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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당 팬은 재치 있게 "알겠다.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다. 응원한다"라고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장성규는 "'ㅅ'을 꺼냈지만 센스있는 동생이라 박제. 아름다운 마무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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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단시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은 전장 대비 2.28% 내린 27만90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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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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