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금동현이 중국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금동현은 중국 칭다오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는 약 10시간 동안 이어지는 예상 밖의 상황 속에서도 되레 팬들의 컨디션을 살피며 끝까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갔다. 현지 팬들을 위해 직접 중국어 노래를 가창하며 등장한 금동현은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어 팬 참여 코너를 직접 진행하는 등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긴 시간 이어지는 현장 상황 속에서도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마지막까지 한 명 한 명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금동현의 모습에 현지 팬들 역시 "시간보다 마음이 더 기억에 남는 팬미팅", "10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행복했다", "금동현의 진심이 느껴진 하루" 등의 반응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서로의 시간을 함께 채워나간 이번 만남은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끝까지 팬들을 향해 미소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현장 또한 식지 않는 열기로 가득 찼다.
한편, 이번 중국 칭다오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금동현은 오는 8월에 중국 북경 팬미팅을 추가로 확정 짓고 계속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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