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위탁 교육기업 임에듀가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을 앞두고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보충학습 중심의 방과후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신체활동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방과후학교의 역할이 단순 돌봄이나 학습 보완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찾는 교육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 과학, 창의융합 분야를 결합한 수업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임에듀는 학교별 교육 환경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내그골프, 드론, 스텝박스 등이 있다.
스내그골프는 골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기본 자세와 스윙 동작을 익히며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일반 골프보다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인 방식으로 운영돼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수업에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드론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수업이다. 학생들은 드론의 기본 구조와 비행 원리, 조종 방법을 배우고 직접 미션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공간 지각 능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텝박스는 음악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체력과 리듬감을 기를 수 있다. 또래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신감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임에듀는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도 강조하고 있다. 학교별 여건에 맞춰 강사진을 배치하고, 수업 진행 상황을 점검해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임에듀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는 학생들이 교과 수업 외에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내그골프, 드론, 스텝박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전문 강사진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와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에듀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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