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투숙객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베르디'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베르디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로 7월 19일까지 국내에서 첫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롯데뮤지엄에서 진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아트캉스를 바탕으로 한 투숙객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자체 전시 기획 및 국내외 유명 작가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르디의 개인전도 이같은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우선 베르디 개인전 기간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를 방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베르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전시 30% 할인 혜택(1회 한정)을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도 운영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객실 1박, 롯데뮤지엄 전시 티켓 2매와 함께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클럽 디럭스 룸 1박과 롯데뮤지엄 전시 티켓 2매, 조식부터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 2인 이용원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숙박 패키지 이용 기간은 7월 18일까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예술적 가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연계한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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