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문지인이 프랑스 칸 일정과 파리 체류 중 근황을 공개하며 컨디션 관리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12일 문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칸 만삭사진과 파리요양병원 입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지인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과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젠플루언서'가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파리에 도착한 문지인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체력 관리에 집중했다. 그는 "이곳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갑작스러운 열감으로 병원에 다녀왔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핑크카펫 전까지 숙소에서 쉬면서 체력 관리를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리에 왔지만 파리 요양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잠시 외부에서 식사를 한 뒤에도 곧바로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이어간 그는 "늘 조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와서 숙소에만 있는 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문지인은 현지 인터뷰와 핑크카펫 일정까지 소화하며 칸에서의 공식 일정을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 임신 중에도 드레스를 입고 핑크카펫을 밟은 문지인은 우아한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배우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지난 2024년 5월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성별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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