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뉴질랜드가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공격수 6명, 미드필더 8명, 수비수 9명, 골키퍼 3명을 뽑았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에이스 크리스 우드(노팅엄)이 뉴질랜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우드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한 결장 공백이 길었다. 그는 최근 부상에 돌아와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뉴질랜드는 이전에 월드컵 본선에 두 차례 진출한 바 있다. 가장 최근 참가는 2010년 남아공대회였다. 만 18세였던 우드는 대표팀 내 최연소 선수였다. 당시 뉴질랜드는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파라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무 조 3위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뉴질랜드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벨기에, 이집트, 이란을 상대한다. 뉴질랜드의 첫 일정은 이란전(6월 17일)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뉴질랜드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6명)
골키퍼(3명)=맥스 크로콤, 알렉스 폴슨, 마이클 우드 수비수(9명)=타일러 빈든, 마이클 박솔, 리베라토 카카체, 프란시스 드 브리스, 캘런 엘리엇, 팀 페인, 난도 피나커, 토미 스미스, 핀 서먼 미드필더(8명)=라클란 베일리스, 조 벨, 맷 가베트, 벤 올드, 알렉스 루퍼, 사르프리트 싱, 마르코 스타메니치, 라이언 토마스 공격수(6명)=크리스 우드, 코스타 바바루지스, 엘리 저스트, 캘럼 맥코워트, 제시 랜달, 벤 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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