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3년 뒤 결혼 대신 '독신 파티'…"수천만 원 축의금, 거두겠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한혜진이 "45세까지 결혼 못 하면 독신 파티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Advertisement

지난 13일 공개된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풍자, 엄지윤과 함께 유쾌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진은 결혼식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그는 "결혼식의 기저에는 내가 뿌린 축의금을 다시 걷겠다는 명목이 있다"며 현실적인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5세까지 결혼을 못 하면 독신 파티를 열 것"이라며 "그동안 뿌린 수천만 원 축의금을 독신 파티 때 다 거둬들일 거다"라고 폭탄 선언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3년 뒤쯤 독신 파티할 예정이다. 사회, 축가도 다 섭외할 것"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결혼식 로망 역시 남달랐다. 한혜진은 "홍천 1500평 마당에 밀을 쫙 심어서 버진로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엄지윤은 "하객들이 밀 사이에 서 있는 거냐"고 물었다.

Advertisement

풍자 역시 "밀처럼? 메뚜기처럼?"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한혜진은 굴하지 않았다. 그는 "갈대가 무성할 때 결혼식을 하고 싶다"며 또 다른 로망을 공개했고, 특히 "300m 길이의 버진로드를 만들어 워킹 독무대를 펼치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건 걷는 것"이라며 톱모델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