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결혼 9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최근 추자현은 자신의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홍슈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일정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지냈던 추자현은 2주 만에 우효광·아들 바다 군과 재회,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이전보다 살이 빠진 우효광, 훌쩍 성장한 바다 군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대형마트에서 직접 장을 봐 푸짐한 한 상도 차렸다. 식사 도중 추자현은 "자기 전에 나 보고 싶어서 울었냐"라며 장난스레 물었고, 우효광은 "아들 바다를 끌어안고 울었다"라고 센스 있게 받아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결혼에 골인, 이듬해 아들 바다 군을 품에 안았다. SBS 예능 '동상이몽2'을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지만 2021년 우효광이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이 불거졌다. 당시 추자현은 "영상 속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에 다시 출연, 논란에 대해 다시금 고개를 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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