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둘째 아들의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16일 "혼이 나가는 20개월 남아 육아..??"라는 글과 함께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스토리에 올릴 때마다 공감 엄청 해주시는 남주 근황ㅋㅋㅠㅠ"라며 많은 부모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여아와 남아의 차이인지, 첫째와 둘째의 차이인지, 아니면 제가 예전보다 많이 쇠약(?)해진 건지 모르겠다"고 웃픈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불과 한두 달 전까지만 해도 육아가 비교적 수월한 시기였다고 느꼈지만, 최근 둘째 아들의 활동량이 급격히 늘면서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량이 폭발하면서 매일이 아주 다이나믹하다"고 전했다.
이어 외출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다은은 "밖에 나가면 무조건 뛰고, 안으면 또 활어처럼 파닥파닥 난리를 친다"며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오열하기도 한다"고 전해 현실 육아의 고충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놀이터에서 또래를 키우는 이웃을 만나 공감대를 나눴다며 "둘째 아들 육아 좀 힘들죠? 한마디에 갑자기 전우애가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다은은 "주말도 더 힘내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며 같은 상황을 겪는 부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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