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회가 기록한 13.5%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기록이다.
이날 최종회는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성희주(아이유)의 활약으로 이안 대군(변우석)을 위협하던 민정우 총리(노상현) 등의 악행과 음모가 세상에 폭로되고, 국민 투표를 통해 입헌군주제는 폐지됐다. 이안은 왕족의 지위를 내려놓고 평범한 삶을 택했고, 성희주는 재벌가 둘째 딸로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캐슬그룹 경영 일선에 복귀한 성휘주와 왕실 재산을 정리하고 재단 운영에 나선 이완(변우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은 오히려 굳건해 졌다.
이완은 성희주에게 다시 한번 정식으로 프러포즈했다. 두 사람은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던 중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쌈디, 자택서 수억대 시계 도난..."시계방 CCTV로 범인 잡았다"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
송지효, 충동적 숏컷 후 팬들 숍 테러에 사죄...스태프 "멘탈 약했으면"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LA댁' 쿨 유리, 7년만 한국왔다..이지혜와 재회하자 '눈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이혜영 의붓딸, 美 미슐랭 1스타 셰프였다 "母, 직원들 앞에서 경고 날려" -
"정준호, 이 XXX야!"… '장군의 아들'서 역대급 사고 '감독 극대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
- 3."낯 선 첫 1군 원정, 그라운드 밖에선 어리바리해도…" 사령탑이 밝힌 '육성루키' 김백산의 1군 생존조건
- 4."절대 레드카드가 아니다" 16강 진출에도 '분노한' 미국 포체티노 감독..발로건 퇴장에 "상대 선수를 밟으려는 의도가 없었다"
- 5.'역대급 소신 발언' 모리야스 日 감독, '사퇴' 홍명보 감독 감쌌다..."모든 건 결과론, 과정 잘못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