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회가 기록한 13.5%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기록이다.
이날 최종회는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성희주(아이유)의 활약으로 이안 대군(변우석)을 위협하던 민정우 총리(노상현) 등의 악행과 음모가 세상에 폭로되고, 국민 투표를 통해 입헌군주제는 폐지됐다. 이안은 왕족의 지위를 내려놓고 평범한 삶을 택했고, 성희주는 재벌가 둘째 딸로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캐슬그룹 경영 일선에 복귀한 성휘주와 왕실 재산을 정리하고 재단 운영에 나선 이완(변우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은 오히려 굳건해 졌다.
이완은 성희주에게 다시 한번 정식으로 프러포즈했다. 두 사람은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던 중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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