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서울 은평구 소재 이하늘의 곱창집에서 민원 신고로 인해 경찰이 두 차례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매장에서는 이하늘이 DJ 테이블에 올라 음악을 틀며 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약 1시간 30분가량 디제잉과 라이브 방송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이 매장 안팎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일반 음식점 운영 방식이 맞느냐", "유흥 형태와 다르지 않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며 논란이 이어졌다.
해당 매장은 앞서 지난 2월에도 팬 모임 과정에서 공연 형태 장면이 공개되며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과 영업정지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하늘은 MHN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장사가 잘되다 보니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며 "경찰이 현장에서 주의 요청을 했지만 큰 문제로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또 "협조 요청에 가까운 상황으로 이해했다"며 "경찰도 현장을 확인한 뒤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생 관련 민원 이후 시설을 보강했다고 밝히며 "디제잉도 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청과 구청 점검을 받고 법률 자문을 통해 운영 중이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일부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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