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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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탁재훈과 모델 한혜진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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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내가 데려간다니까" 탁재훈, 한혜진에게 돌직구 데이트 신청♥ (ft. 댓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모델 송해나 집에 방문한 탁재훈, 한혜진, 송해나, 신규진,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탁재훈 형이 제주도 집에 처음 초대한 여자가 한혜진과 송해나였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제주도에 왔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이 정도면 인연이 아닌건가 어떻게 되는 건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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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원래는 그때 거기서 인연이 끝났어야 했는데 형이 여기까지 찾아온 거다"이라고 농담하자, 탁재훈은 "그러니까 모양새가 이상하게 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제주도 맛집 이야기로 이어졌다. 탁재훈은 "그날 제주도 왔으면 내가 맛있는 거 사주려고 했다. 5~6월 성게철이라 맛있는 단골 식당에 데려가고 싶었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성게와 한치를 좋아한다며 가게 이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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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탁재훈은 "이름은 왜 알려고 해요. 내가 데려가면 되지"라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해나는 "에이. 탁재훈 오빠가 데려간다잖아"라며 분위기를 부추겼다.

탁재훈은 이어 "5~6월에 제주도에 같이 가요. 내가 초대하겠다. 나랑 같이 가면 되지 않나"라고 다시 한 번 제안했고, 이에 송해나는 "진짜로 데이트 신청이냐"며 웃어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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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탁재훈은 "무서운 여자 매력 있다"며 한혜진의 이미지를 감쌌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 질문에는 어린 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취향을 설명했다.

식사 자리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졌다. 한혜진이 탁재훈이 좋아한다는 고래고기를 그의 그릇에 담아주자 출연진들은 놀라워했고, 김준호는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탁재훈의 묘한 반응에 댓글 반응까지 언급됐다.

송해나는 "둘이 잘 어울린다"며 "누리꾼들이 '한혜진 진심이다', '탁재훈도 마음이 있다', '혜진아 결혼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웃으며 여유 있게 반응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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