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4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리빙 레전드' 손흥민(LA FC)이 내슈빌전에 선발출전해 첫 골을 다시 노린다.
LA FC는 18일 오전 9시(한국시각) 미국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내슈빌과의 2026년 미국프로축구(MLS)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팀이 3연패 늪에 허우적대는 상황에서 최정예 멤버를 선발 투입했다.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봉을 맡는다.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스리톱을 구축한다. 올 시즌 개막 후 MLS 11경기를 뛰어 아직 골맛을 보지 못한 손흥민은 시즌 첫 골을 노린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LA에 가서 손흥민이 공격수 밑에 뛰어 찬스가 많이 오지 않는 걸 확인했다"라고 걱정하며 "선수와 소통하면서 어느 포지션이 더 적합한지를 고민해 적용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동부권 2위를 달리는 강호 내슈빌(승점 27)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월드컵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LA FC(승점 21)는 현재 서부권 7위에 처져있다.
LA FC는 마티외 슈아니에르, 스테픈 유스타키오, 티모시 탈만으로 중앙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라이언 홀링스헤드로 포백을 꾸렸다. 토마스 하살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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