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옥순과의 결별을 사실상 인정했다.
영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과 Q&A 시간을 진행하며 근황을 직접 공유했다.
한 누리꾼이 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 이후 SBS Plus 유튜브 코너 선배의 참견 외 추가 방송 계획을 묻자, 영수는 "방송가는 냉정하더라"라고 짧게 답하며 당분간 별다른 방송 활동 계획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어 '여자친구가 생겼냐'는 질문에는 "그럴 리가요"라고 답하며 현재 연애 여부에 대해서도 의미심장한 반응을 남겼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취두부상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영수는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 5살 연상인 옥순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후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휘말리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스플스' 출연 당시 "잘 지내고 있다. 옥순과의 관계에서는 제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결별설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SNS에서 서로를 언급한 흔적,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모두 삭제하면서 다시 한 번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여기에 최근 SNS 라이브 방송 중 영자가 "여자친구 생긴 거냐"고 묻는 상황이 겹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은 더욱 확산됐다. 당시 영수는 당황한 듯 별다른 해명을 하지 못했고, 방송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영수가 사실상 옥순과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다만 영수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 채 SNS를 통한 짧은 답변만을 남기고 있어, 두 사람의 실제 관계 변화 여부를 둘러싼 궁금증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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