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응급 수술을 받게 됐다.
김보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응급실에 누워 있는 사진과 함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그는 "내일 급하게 수술 들어가기로 했다"며 "시술이 잘 안 돼서 다시 응급실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신마취는 처음인데 벌써 무섭고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두려운 심경도 털어놨다.
김보미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15일부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퇴원해 일반 병원에서 요로결석 관련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졌고 결국 다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김보미는 "메시지를 정말 많이 보내주셨다"며 "하나하나 답변드리겠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87년생인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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