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절 동기였던 박정민, 변요한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어디 재밌는 입을 놀리느냐! 냐 냐 냐 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지연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함께 출연한 배우 허남준과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대화 도중 한예종 시절 이야기가 나오자 임지연은 "변요한이랑은 연기 연습도 정말 많이 하고 서로 의지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정민에 대해서는 "오빠는 학교 다닐 때부터 굉장히 똑똑했다"며 "직접 공연 연출도 하고 이것저것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특히 학창 시절 패션 에피소드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제가 과잠 입고 편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어느날 와인색에 꽂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와인색 추리닝을 입고 학교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들 고구마 같다고 놀렸는데 특히 박정민 오빠가 저를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임지연 역시 "근데 박정민 패션도 만만치 않았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으로 변요한에 대해서는 "항상 파이팅 넘치고 에너지가 좋았다"며 "함께 연습하면서 정말 많이 의지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는 "한예종 09학번 라인업도 미쳤다", "10학번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09학번도 레전드", "박정민이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한 거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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