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러쉬', 글로벌 출시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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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섰다.

단순 이벤트 수준을 넘어 신규 게임 모드와 고난도 콘텐츠, 신규 소환수까지 대거 투입하며 장기 서비스 체제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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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20일 '서머너즈 워: 러쉬'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로그라이크 미니게임 '잊혀진 유적'이다. 이용자는 잔느, 델포이, 라피스, 카산드라, 더스키 등 5종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3X3 격자 기반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최대한 오래 생존하며 점수를 높여가는 구조를 채택해, 기존 키우기 성장 중심 플레이와는 또 다른 몰입 요소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즌 랭킹과 누적 점수 경쟁 요소도 함께 도입돼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역할도 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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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콘텐츠 '근본의 탑'도 새롭게 추가된다. 층별 보스 전투를 돌파하는 방식의 콘텐츠로, 동일한 소환수와 마법진을 반복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돼 전략적 덱 운용의 비중을 높였다. 단순 전투력 경쟁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보유 캐릭터 폭과 조합 능력을 요구하는 콘텐츠로, 서비스 장기화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엔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신규 소환수도 추가된다. 물 속성 팔라딘 '조세핀'은 방어와 생존 지원에 특화된 근거리형 탱커이며, 빛 속성 하늘무희 '연홍'은 팀 전체 화력을 끌어올리는 원거리형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 1주년을 맞아 복귀 이용자 출석 이벤트와 28일 미션 이벤트 등을 통해 성장 재화를 제공하며, 필드 스테이지와 천공섬 방어전, 훈련 강화 레벨 등 주요 시스템 전반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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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는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강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글로벌 히트 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제작된 키우기 디펜스 RPG로, 간편한 성장과 타워 디펜스 전략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레이를 내세우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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