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나 마찬가지"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美서 드디어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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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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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정숙은 20일 "기다리던 우편물 수령 marriage license 영차영차 step by step"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정숙과 상철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 올려진 우편물을 조심스럽게 뜯어본 두 사람. 두 사람은 두 사람의 혼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읽어보며 감격했다. 특히 정숙은 "다음 절차가 있지 않냐. 그걸 해야 한다"고 변호사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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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각각 돌싱 특집에 출연, 방송 이후 DM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민권자인 상철을 따라 결혼식 후 미국으로 간 정숙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 출연해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숙은 "사실 비자가 없는 상태로 들어가는 거다"라며 "내가 이 사람과 혼인할 마음이 생겼으니 혼인 비자 신청을 하겠다는 과정을 밟을 건데 이 비자를 받기 전까지는 불법체류자나 마찬가지다. 이 상태로 한국에 오면 불법체류 상태라 미국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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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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